[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 밀양경찰서는 8월 4일 오후 3시10분경 밀양시 OO천에서 A씨(26)가 친구들 4명과 함께 물놀이 하던 중 수심 약 2m 지점에서 수영미숙으로 익사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변사자를 발견하고 이날 오후 3시46분경 인양한 뒤 신고자 및 유족상대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중이다. 일반변사 처리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경찰은 변사자를 발견하고 이날 오후 3시46분경 인양한 뒤 신고자 및 유족상대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중이다. 일반변사 처리예정이다.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