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100% 리얼 복숭아 과육이 들어간 첫 번째 프리미엄 복숭아 아이스크림 '프로즌 요거트 옐로우 피치 (Frozen Yogurt Yellow Peach)’와 '화이트 피치 & 라즈베리 (White Peach & Raspberry)’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플레이버는 달콤한 맛과 향으로 올 여름 주목 받는 과일로 떠오른 복숭아를 하겐다즈만의 특별함으로 재 탄생시켰다.
‘프로즌 요거트 옐로우 피치’는 하겐다즈만의 진한 텍스쳐에 프리미엄 요거트를 더해 풍부하게 전달되는 상큼한 맛이 특징인 프로즌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100% 리얼 황도 과육이 만나 한 입 가득 환상적인 복숭아의 달콤상큼한 맛을 선사한다.

‘화이트 피치 & 라즈베리’는 프랑스산 우유와 리얼크림으로 만들어진 크리미한 복숭아 아이스크림에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100% 리얼 백도 과육이 함유돼 있으며, 상큼한 맛의 라즈베리 소스까지 더해져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복숭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하겐다즈가 선보이는 특별한 복숭아 플레이버 ‘프로즌 요거트 옐로우 피치’와 ‘화이트 피치 & 라즈베리’는 전국 편의점 및 대형 마트, 슈퍼마켓, 그리고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하겐다즈 마케팅팀 김미조 전무는 “신제품 피치 라인업은 달콤하고 상큼한 복숭아 맛으로 더위에 지친 여름에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아이스크림”이라고 전하며 “올 여름 트렌디한 과일로 떠오른 복숭아의 리얼 과육을 담은 만큼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플레이버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