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사망’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민심은 들끓는 모양새다. [로이슈 김가희 기자]
20일 일주일새 잇따라 ‘영아’들의 사망사건이 두 차례나 보고됨에 따라 격앙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후진국 사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앞서 최근 ‘영아사망’사건이 두 차례나 보고되면서 온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특히 두 차례 모두 사전에 예방했더라면 최악의 상황까지는 넘길 수 있던 일들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우리사회에 부주의와 안일한 생각들이 여전히 뿌리깊게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영아 사망’ 관련 와이티엔 보도화면)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20일 일주일새 잇따라 ‘영아’들의 사망사건이 두 차례나 보고됨에 따라 격앙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최근 ‘영아사망’사건이 두 차례나 보고되면서 온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특히 두 차례 모두 사전에 예방했더라면 최악의 상황까지는 넘길 수 있던 일들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우리사회에 부주의와 안일한 생각들이 여전히 뿌리깊게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영아 사망’ 관련 와이티엔 보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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