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12일 오전 10시18분경 부산 동서로 시외방향 진양램프 진입 약 600m 지난 지점 방음터널 내에서 주행하던 A씨(38) 운전의 트레일러의 컨테이너 뒤편 덮개(FR판)가 원인불상의 이유로 열리면서 방음터널의 천장 및 벽면을 파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방음터널 파손 및 뒤따르던 차량 유리가 파손됐다.
이로인해 진양, 황령, 범내골 램프가 통제됐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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