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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결국 화났다'....음지에서 양산된 각종 미확인 잡음

2018-07-11 13: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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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instagram)
[로이슈 김가희 기자] 음지에서 양산된 갖가지 미확인 잡음이 속출하자 '심은진'이 결국 칼을 뽑았다.

11일 '심은진' 측은 최근 사실과는 무관한 음해성 댓글과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한 이에 대해 수사당국에 공식적으로 요청한 상황이다.
특히 '심은진'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한번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같은 짓을 반복했다고 언급하며 더 이상은 참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심은진' 측은 곧바로 대응할 방침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 상황이다.

한편 심 씨는 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1세대 걸그룹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걸그룹이 해체되고 방송계에 진출 배우로서의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그동안 다수의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지만 초반에는 연기논란 등도 끊이지 않은 바 있었고 현재는 어느정도 연기자로서 자리를 잡은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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