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체외 진단용제품 전문기업 (주)영동제약의 계열사 영동건강(주)은 여름휴가 떠나기 전 단기간 관리를 위한 ‘휴가전7일’ 여름 맞이 패키지를 한정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영동건강에서 선보인 ‘휴가전7일’ 패키지는 식사대용식품 ‘뮤즐리브런치’ 7개, ‘베리베리뮤즐리’ 7개, 유기농 알로에즙 ‘위장전술’이나 ‘미인비책’ 중 7개를 선택해 일주일 식단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여름을 맞이해 건강하면서, 가벼운 식단을 찾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휴가전7일’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 ‘뮤즐리브런치’와 ‘베리베리뮤즐리’는 각각 1개씩 추가로 보내고 알로에즙 역시 사은품으로 3개를 더 증정한다. 르꼬망스의 ‘휴가전7일’은 아침, 저녁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영양가 높은 식사대용식을 통해 칼로리를 낮추고, 속을 편안하게 관리하는 유기농 알로에즙을 7일 식단으로 제안하고 있다.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영동건강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사대용식품 ‘뮤즐리브런치’, ‘베리베리뮤즐리’는 3가지 이상 통곡물과 과일을 갈아 넣어 탄수화물,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 칼슘, 철분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산 유기농 알로에즙 2종 ‘위장전술’, ‘미인비책’은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 울산광역시 울주에서 전문적으로 재배한 유기농 알로에 사포나리아의 영양 그대로 파우치에 담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영동건강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여름 휴가 전 집중 관리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한 시즌 상품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며 “올 여름, 영동건강 르꼬망스의 ‘휴가전7일’ 패키지와 함께 건강하고 가벼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