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대중들의 분노가 끊이지 않고 있는 익산 응급실 폭행이다.
4일 익산 소재 한 응급실 폭행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가 된 익산 응급실 폭행은 앞서 삼일 전 한 병원에서 발생했는데 해당 폐쇄회로 화면을 살펴보면 한 남성이 해당 의료진과 대화를 하던 중 갑작스레 폭력을 휘두른다.
특히 당시 강도에 의료진이 그대로 넘어지고 이내 한바탕 소란이 빚어지면서 끝이 난다.
더불어 익산 소재 응급실 폭행 사단이 확인되자 의사협회 차원에서 강한 대응을 내놓은 상황이다.
의사협회는 이날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또 뒤늦은 사단에 대중들의 분노도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4일 익산 소재 한 응급실 폭행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당시 강도에 의료진이 그대로 넘어지고 이내 한바탕 소란이 빚어지면서 끝이 난다.
더불어 익산 소재 응급실 폭행 사단이 확인되자 의사협회 차원에서 강한 대응을 내놓은 상황이다.
의사협회는 이날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또 뒤늦은 사단에 대중들의 분노도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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