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박진수 기자] 슈퍼대디 기저귀가 오늘 11번가 베스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는 최근 품절대란을 일으킨 슈퍼대디 매직슬림을 전라인을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한 행사며, 가격할인과 더불어 쿠폰 할인까지 진행되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특가에서 현재까지 1600세트 이상이 판매되는 등 예상 했던 것 보다 빠른 판매량을 보이며 ‘품절대란 기저귀’ 라는 말을 실감 할 수 있게 했다.

매직슬림은 기저귀의 최소두께 ‘매직슬림핏’ 으로 얇은 두께감을 선사하여, 가벼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직 홀 파워 흡수’로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해 기저귀 발진 걱정 없이 편안한 착용 가능하다.

좋은 품질뿐만 아니라 안전성 부분에서도 철저한 인증을 받았다. 친환경 기저귀 로하스 인증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로 인정받았다.

친환경 인증 ‘로하스’는 발급 절차가 매우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매년 심사를 통해 갱신되기 때문에 신뢰성이 매우 높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많은 소비자들은, “얇은 기저귀 하면 매직슬림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기온이 많이 올라서 얇은 기저귀를 찾다가 주변에서 추천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구매하게 됐다” ,”사용해봤던 기저귀 중에서 두께가 가장 얇고 흡수가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진수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