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종합

새벽 포항 1.6규모 여진

2018-06-23 12:04:01

새벽 포항 1.6규모 여진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23일 새벽 경상북도 포항에서 규모 1.6의 지진이 발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6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7㎞에서 규모 1.6의 여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8㎞다. 2.0 미만의 여진은 통보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기상청의 재난문자 등의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 여진의 경우 발생 깊이가 얕으며 퇴적층 지역이라 지진파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렸다고 분석했다. 진폭이 증폭될 수 있어 통보기준에 미달해도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는 판단이다.

포항 지역은 지난해 말 지진 피해로 인해 수능이 연기되는 등의 문제를 겪으며 주민들이 이후 발생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수능 예정일 전날(2017년 11월15일) 포항지진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포항에서 총 571회에 걸쳐 여진이 발생했다.

규모별 여진 횟수는 1.0 이상 2.0 미만 471회, 2.0이상 3.0 미만 92회, 3.0이상 4.0 미만 6회, 4.0 이상 5.0미만 여진은 2회 발생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