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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다리꼰채 단아한 듯 빠져들 듯....여리여리 가느다람'

2018-06-22 18:55:22

설리, '다리꼰채 단아한 듯 빠져들 듯....여리여리 가느다람'
[로이슈 김가희 기자] 설리의 부러질 듯 가느다람이 돋보이는 한 장의 사진이 단박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서 설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금빛이 감도는 럭셔리한 의상을 입고 머리를 곱게 넘긴 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리를 꼰 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는 설리의 여리여리한 모습이 뭇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모은다.

더불어 그녀는 지난 21일에는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듯 "사랑만 하는 삶이길"이라는 짤막한 글을 남기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을 담은 라이브 영상을 소개하면서 일각에서는 기이하다는 반응도 있지만 반대로 응원을 하는 목소리도 높다. / (사진 출처 : instagram)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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