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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토리, 흔들어 쓰는 ‘시카 파우더 토너’ 출시

2018-06-19 08:40:33

[로이슈 편도욱 기자] ㈜클리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가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일명 ‘더마토리 119패드’)의 인기에 힘입어,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파우더 토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대 로마 그리스 시대부터 상처 회복에 사용한 성분, ‘아줄렌(AZULENE) 라인’은 손상된 피부를 진정 케어 해주는 시카 케어 라인으로 신제품인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파우더 토너’를 포함하여 총 5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파우더 토너’는 흔들어 쓰는 쉐이킹 타입의 토너로, 화장 솜에 적셔 피부를 닦아내듯 사용하는 제품이다. 피지 조절에 효과적인 ‘칼라민’이 함유된 황금 비율 시카 파우더가 피지 흡착을 도와주고,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아줄렌 진정수’가 예민해진 피부에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이 제품은 알러지 유해성분으로 고시된 20가지의 성분 무첨가, 알러지 주의 성분 78가지 무첨가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 및 알러지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300ml며, 가격은 1만8000원이다.

현재 더마토리는 전국의 클럽클리오 매장과 온라인몰, 랄라블라(구 왓슨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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