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영도경찰서 영선지구대 영선4팀은 13일 오전 8시38분 "투표를 하고 싶으나 몸이 불편해 걷기가 힘들다"고 112로 도움을 요청한 할머니(85)를 투표장소인 남항초등학교까지 대동해 투표를 마치고 다시 집까지 배웅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