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트럼프'와 김정은 나이에 대한 관심사도 크다.
12일 북미는 그동안의 대치국면을 깨고 한 자리에 모여 지구촌의 이목을 단박에 집중 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그동안 은둔형에 가까웠던 김정은이 외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것은 물론 70여 년 동안 대치국면이던 미국과의 경의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것에 관심이 높은 것.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나이차가 커 어떤 구도로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김정은 나이는 35세로 알려지고 있는데 84년생이 유력한 상황이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과는 무려 30여살 이상 터울이 있다.
이날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성공적인 회담 결과를 믿는다”며 “북한 측과 좋은 논의 과정이 있었고 무한한 영광, 좋은 대화 있을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모든 것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섰고 늦었지만 이 자리까지 왔다”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12일 북미는 그동안의 대치국면을 깨고 한 자리에 모여 지구촌의 이목을 단박에 집중 시키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나이차가 커 어떤 구도로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김정은 나이는 35세로 알려지고 있는데 84년생이 유력한 상황이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과는 무려 30여살 이상 터울이 있다.
이날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성공적인 회담 결과를 믿는다”며 “북한 측과 좋은 논의 과정이 있었고 무한한 영광, 좋은 대화 있을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모든 것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섰고 늦었지만 이 자리까지 왔다”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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