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철제조각상 투척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불상의 용의자가 지난 6일 오후 7시30분경 수영구 광안동 모아파트 105동 앞 분수대 바닥으로 신고자(34)의 아들 등 불특정 주민들에게 사무라이 철제조각상(높이 14cm, 가로 12cm, 무게 400g)을 아래로 던졌다.
신고자의 아들(10)이 공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쾅’하는 소리가 났고 사무라이상이 떨어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철제조각상 표명이 거철이 요철이 많아 지문 감식이 불가, DNA유전자 2점은 감정중이다(조각상 국과수 의뢰). 관리사무 소직원, 주민 상대 탐문하며 수사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불상의 용의자가 지난 6일 오후 7시30분경 수영구 광안동 모아파트 105동 앞 분수대 바닥으로 신고자(34)의 아들 등 불특정 주민들에게 사무라이 철제조각상(높이 14cm, 가로 12cm, 무게 400g)을 아래로 던졌다.
철제조각상 표명이 거철이 요철이 많아 지문 감식이 불가, DNA유전자 2점은 감정중이다(조각상 국과수 의뢰). 관리사무 소직원, 주민 상대 탐문하며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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