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자연주의 브랜드 에코글램은 자연 유래 성분 98%를 함유하고, 상쾌한 사용감과 두피 진정 효과를 강화한 ‘에코글램 스칼프 클렌징 샴푸’의 세번째 라인업인 프레쉬 민트 버전을 출시하며 6월 7일 목요일 오후 5시 40분에 현대홈쇼핑에서 첫 방송을 선보인다.

에코글램 스칼프 클렌징 샴푸는 설페이트 계면활성제를 비롯해 인체에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21가지 걱정성분을 모두 제외하고, 100% 자연유래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화학성분에 민감한 ‘노케미족(No-chemi族, 화학 성분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샴푸 저자극 약산성 샴푸로 유명하다. 저자극 샴푸인데도 불구하고 유카뿌리추출물, 비누풀, 솝베리 등 사포닌이 함유된 9가지 자연 유래 거품 성분이 풍성하게 거품을 발생해 샤워 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새롭게 출시된 에코글램 스칼프 클렌징 프레쉬 민트 샴푸는 한층 강력해진 세정력과 두피 진정, 상쾌한 사용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미세먼지 모사체, 미세먼지 흡착방지에 도움을 준다는 임상 결과를 받아 대기 오염이 강한 날에도 걱정을 덜 수 있으며, 로즈마리잎, 아이비 등 식물에서 찾은 7가지 보호 성분으로 울긋불긋하게 화난 두피에 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피지 컨트롤 특허성분 ‘Anti sebum P Complex’가 피지 분지를 억제하고, 인공향료가 아닌 페퍼민트, 스피아민트, 유칼립투스가 함유된 ‘내추럴 프레쉬 아로마’를 사용해 유분 분비가 많은 두피라도 상쾌하고 개운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