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26일 다문화가정 12가구(자녀포함 27명)와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박지화) 14명, 외사경찰관 2명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자녀들은 한국문화를 체험하면서 한국과 모국(母國)의 문화차이를 조금 더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에 감사의 표현을 하며 즐거워 했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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