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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비서 박창훈의 도넘은 목소리...급작스럽게 소용돌이 휘몰아쳐

2018-05-22 07:53:40

나경원, 비서 박창훈의 도넘은 목소리...급작스럽게 소용돌이 휘몰아쳐
나경원, 비서 박창훈 씨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이는 나경원 비서 박창훈 씨의 도넘은 목소리가 알려졌기 때문.
이에 나경원 의원과 나경원 비서 박창훈 씨가 모두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 할 정도이다.

서울의 소리에 의해 이와 관련한 내용이 알려졌다. 나 의원의 비서 박창훈 씨로 추정되는 이가 몹시 흥분한 상태로 상대를 다그치고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너무 심한 것 아니냐" 는 등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금일 의원실 소속 직원의 부적절한 언행을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전적으로 직원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한 제 불찰”이라고 밝혔다.

또 “많은 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스럽다. 이 직원은 본인의 행동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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