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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까지 쏠리는 눈눈눈...유예림, 거침없는 폭로에 제 발 저린 이

2018-05-19 11:53:00

이른 아침까지 쏠리는 눈눈눈...유예림, 거침없는 폭로에 제 발 저린 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유예림에게 향하고 있다.

18일 모델 유예림 씨는 촬영현장에서 자신의 당한 불미스러운일에 대해 요목조목 기술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더욱 쏠렸던 이유는 유예림 씨에게 그런 몹쓸짓을 한 이가 연락을 취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

그는 유 씨에게 "잘못을 인정한다. 보상하겠다"는 내용의 사과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유 씨가 "카카오톡 대화 내용 올려도 되냐"고 묻자 "이름을 빼고 올려달라"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유예림 씨의 이름은 이 일이 알려진지 하루가 지나도 실검 최상단을 차지하고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그를 진심으로 지지하며 몹쓸짓을 한 이가 처벌을 받아야한다는 뉘앙스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이른 아침까지 쏠리는 눈눈눈...유예림, 거침없는 폭로에 제 발 저린 이

앞서 하루 전날 있었던 두명의 과감한 폭로에 용기를 내 그 또한 자신의 겪은 상황에 대해 밝히며 수면위로 드러났다.

비슷한 유형의 몹쓸짓이 심심치 않게 일어났었던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은 놀라워하면서도 분개했다.

그는 특히 낯뜨거운 복장은 물론이고 자신의 중요부위까지 보일 만큼의 자세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고 상세히 적은 바 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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