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북부경찰서는 북구 화명동 모 아파트 앞 노상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피의자 A씨(51)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와 피해자(47.여)는 내연관계로 11일 오전 9시25분경 불상의 이유로 시비중 미리준비한 흉기로 피해자의 목부위를 수회찔러 살해한 혐의다.
피해자는 대학병원 후송중 사망했다.
경찰은 경북청 공조요청 및 휴대폰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이날 11시50분경 경주 OO휴게소 앞 노상에서 운행차량을 확인 후 검거(경주서 외동파출소)된 A씨를 신병인수 후 범행동기 등 수사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와 피해자(47.여)는 내연관계로 11일 오전 9시25분경 불상의 이유로 시비중 미리준비한 흉기로 피해자의 목부위를 수회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경북청 공조요청 및 휴대폰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이날 11시50분경 경주 OO휴게소 앞 노상에서 운행차량을 확인 후 검거(경주서 외동파출소)된 A씨를 신병인수 후 범행동기 등 수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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