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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2018’, 안타를 예측하라!! 신규 업데이트 실시

2018-05-11 09:53:39

[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8’(이하 컴프야2018)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도입한 ‘기록 예측’모드는 게임 내 모든 구단 별로 1명 씩 지정 된 선수들 중 실제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할 선수를 예측하는 콘텐츠다. 구단 별 기록 예측에 참여하는 선수는 실제 경기가 없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에 랜덤으로 지정 된다. 유저들은 선택한 선수들이 실제 안타를 칠 경우 일정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를 모아 매월 풍성한 보상을 지급 받는다.
이와 함께 컴프야2018 중계진에 강성철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새로 합류해 이용철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다. 또한 경기 중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중계 멘트를 새로 추가하며, 약 6,000개 이상의 중계 패턴을 제공해 스포츠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감과 현장감을 더욱 높였다.

컴투스는 컴프야2018의 신규 업데이트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들을 게임 및 공식 카페를 통해 진행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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