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부산경찰청-시민단체,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합동 캠페인

2018-05-10 13:53:01

연산동 교차로서 부산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연산동 교차로서 부산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과 녹색교통운동시민추진본부(이사장 정창식)는 10일 연산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 대상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현배 청장, 경찰,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녹색교통운동시민추진본부는 1987년 설립돼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며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노력하는 시민단체이다.

참석자들은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의 캐치프레이즈인 '깜빡이·정지선·횡단보도 단디'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