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과 녹색교통운동시민추진본부(이사장 정창식)는 10일 연산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 대상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현배 청장, 경찰,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녹색교통운동시민추진본부는 1987년 설립돼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며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노력하는 시민단체이다.
참석자들은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의 캐치프레이즈인 '깜빡이·정지선·횡단보도 단디'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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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의 캐치프레이즈인 '깜빡이·정지선·횡단보도 단디'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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