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청와대·국회

[속보] 김정은 “잃어버린 11년 아깝지 않도록, 수시로 만나 문제 해결하자”

2018-04-27 10:26:28

[로이슈 김주현 기자]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