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명도초등학교 1,2학년(219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횡단보도, 육교, 지하도를 안전하게 건너기 위한 방법을 교육하고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담임선생님, 경찰관 지도하에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 걷다)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개학기인 3,4월에는 관내 24개교 중 신청학교 20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학기 찾아가는 초등학생 교통안전교육’을 실시중이다.
5,6월은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V.I.P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V.I.P캠페인'이란 '차보다 사람이 먼저'로 상대적 교통약자인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창원서부경찰서의 프로젝트다.
경찰은 이를 위해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순회교육,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횡단보도, 육교, 지하도를 안전하게 건너기 위한 방법을 교육하고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담임선생님, 경찰관 지도하에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 걷다)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5,6월은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V.I.P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V.I.P캠페인'이란 '차보다 사람이 먼저'로 상대적 교통약자인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창원서부경찰서의 프로젝트다.
경찰은 이를 위해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순회교육,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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