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한국마사회 일산문화공감센터(센터장 박진우)는 지난 18일,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 등 20명이 렛츠런 엔젤스데이(Angels Day)를 맞아 고양시 일산동구 서현동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벧엘의 집(원장 홍창국)을 방문하여 소화기 및 형광등 등 시설용품(5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고, 이후 벧엘의 집 직업재활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볼펜 조립 봉사활동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진우 센터장은" 조그만한 정성에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며 감사해 하는 벧엘의 집 관계자의 모습에 함께한 직원들과 매우 소중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상생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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