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흥섭)는 18일 마산역 철도체험센터 영상체험관에서 직원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찾아가는 현장 소통 활동 '이바구day'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바구(이야기)day'는 부산경남본부 관내 부산권역, 울산권역, 마산권역 등 7개의 주요권역 대상으로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 등 현장 직원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본부장이 직접 찾아가는 소통활동이다.
이날 소통활동은 각 분야별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역 철도체험학습센터를 체험하며 레일바이크도 함께 동승하고 직원 애로사항 및 고충처리 해결 방안 등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나눴다.
최흥섭 본부장은 “직원의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모른다면 고객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와 안전을 제공 할 수 없다”며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이바구(이야기)day'는 부산경남본부 관내 부산권역, 울산권역, 마산권역 등 7개의 주요권역 대상으로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 등 현장 직원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본부장이 직접 찾아가는 소통활동이다.
최흥섭 본부장은 “직원의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모른다면 고객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와 안전을 제공 할 수 없다”며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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