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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일하기 좋은 로펌’ 10년 연속 선정

2018-04-09 20:38:14

A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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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 율촌이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 Asian Legal Business(ALB)가 발표하는 ‘올해의 일하기 좋은 로펌(Employer of Choice)’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로펌의 근무 환경, 보수, 일과 생활의 균형 및 고용 안정성 등에 대해 소속 변호사들의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실시, 2500명 이상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변호사들이 설문에 응답했다.
ALB는 특집기사를 통해 ‘율촌은 전문위원회를 두고 소속 변호사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블록체인, 암호화폐, 핀테크,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해 다양한 사내 연구모임과 강좌를 운영하면서 소속 변호사들이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혁신하는 로펌으로 소개했다.

ALB가 선정하는 ‘올해의 일하기 좋은 로펌’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로펌 소속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업무 만족도 및 보수, 커리어 전망, 멘토링 프로그램, 고용 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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