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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옴므’ 팝업스토어 운영 종료

2018-03-26 08:09:52

‘벌크옴므’ 팝업스토어 운영 종료
[로이슈 편도욱 기자] 일본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벌크옴므는 지난 3월 2일부터 23일까지 3주동안 마포구 동교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벌크옴므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전 제품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또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 참여자들에게 무료로 벌크옴므 기초 스킨라인 제품 샘플을 증정하는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벌크옴므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고객들은 “패키지가 유니크해서 맘에 든다”, “사용해 보니 미끈거리지 않아서 좋다”등의 좋은 반응을 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를 통해서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알게 됐고 벌크옴므를 알릴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다”라며 “점차 한국 소매점, 백화점 전개를 순차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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