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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2018 글로우픽 선정

2018-03-22 19:07:03

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사진= 토니모리)이미지 확대보기
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사진= 토니모리)
[로이슈 김영삼 기자] 토니모리(사장 주용건)는 최근 출시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소비자 리뷰 앱 글로우픽의 스킨 케어 부문에서 ‘컨슈머 초이스(Consumer’s Choice)’ 1위에 등극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우픽은 약 210만 건 이상의 소비자 뷰티 리뷰가 작성된 ‘협찬, 광고 없는 리얼 뷰티 랭킹’ 어플로 매달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을 받은 아이템들을 부문별로 선정해 발표한다. 특히 글로우픽 뷰티 어워드는 각 카테고리 별 최소 30일간 상위권을 유지한 제품에 한해 수상 자격이 주어지며, 실제 사용후기를 바탕으로 선정돼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신뢰도가 높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토니모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순한 사용감에 500ml 대용량,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심비 토너’라고 불리며 SNS 상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이번 글로우픽 뷰티어워드에서 국내외 유수 브랜드 제품들을 제치고 2018년 3월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세라마이드 성분과 수분을 머금고 있는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과 촉촉함을 함께 선사한다. 또 최근 화장품 성분에 대해 예민한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 합리적인 가격에 성분까지 꼼꼼히 따져 만든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EWG 등급은 미국의 비영리 단체에서 화장품 성분 유해도를 1~10등급으로 구분, 이 중 1~2등급을 그린등급으로 설정하고 민감한 피부에 사용해도 안전한 것으로 분류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를 스킨케어 부문 1등으로 꼽으며 ‘초 민감성 피부도 인정한 저자극의 수분감’, ‘확실한 피부 결 관리 효과, 엄청난 용량에 저렴한 가격’, ‘닦아내는 토너, 흡수시키는 토너, 스킨팩용 토너, 미스트용 토너까지 다용도로 쓰기 좋은 아이템’ 등 사용감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피부가 예민해지는 환절기인만큼 순한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글로우픽 뷰티어워드 1등 선정으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에 대한 신뢰도까지 인증돼 앞으로도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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