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피자알볼로, 브랜드 진정성 담은 라디오 광고 온에어

피자알볼로의 새 슬로건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에 관한 내용 담아

2018-03-21 22:07:04

(사진=피자알볼로)
(사진=피자알볼로)
[로이슈 임한희 기자]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피자의 본질을 고민하는 마음을 담아 라디오 광고를 진행 한다고 21일 밝혔다.

피자알볼로의 라디오 광고는 피자를 향한 피자알볼로의 철학과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는 최근 변경된 슬로건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의 세가지 이야기인 도우에 집중하다편, 기본에 집착하다편, 사람을 생각하다편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SBS 파워FM과 러브FM 채널에서 송출된다.

특히 인기 스타나 성우를 따로 기용하지 않고, 피자알볼로의 이재원 부사장이 직접 나레이션을 했다는 점에서 진정성 있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이번 라디오 광고에서 피자를 향한 피자알볼로의 철학을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애썼다” 며 “앞으로도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피자알볼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국내 토종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 이탈리아 전통피자에 한국식 피자를 접목, 우리 입맛에 맞는 웰빙 수제피자로 큰 인기를 끌며 전국 28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을 늘리는 것보다, 100년 이상 가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