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캐딜락이 스타일리시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어반 럭셔리 SUV ‘XT5’의 광고 모델 수영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세련된 외관과 품격 있는 인테리어, 넉넉한 공간 활용성과 주행 성능으로 젊은 여성 고객들을 사로잡은 어반 럭셔리 SUV, XT5의 새로운 광고는 아웃도어, 퍼포먼스 등을 강조하는 일반적인 자동차 광고와 달리 XT5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타일에 집중했다.
특히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범아시아적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수영은 특유의 시크함과 스타일리시함으로 자신감 넘치는 도시 여성을 연기하며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표현했으며 젊고 트렌디한 화면 구성, 모던한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XT5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극대화했다.

캐딜락 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정정윤 부장은 “XT5는 유려한 외관 라인과 품격 있는 인테리어, 뛰어난 활용성을 겸비하며 어반 럭셔리 SUV로써의 매력을 완성해 캐딜락을 찾는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이라며 “수영의 독보적인 스타일리시함은 XT5만의 감각적인 매력을 잘 전달할 뿐 아니라 젊은 캐딜락 고객들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