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관내 의약품‧의약외품, 의료기기, 화장품 제조·수입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년 의료제품분야 주요업무 설명회’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식약청(부산진구 누리엔빌딩 14층 강당)에서 2월 21일(오후 3시~4시30분), 23일(오후 2시~5시30분), 27일(오후 2시~5시)에 3차례(화장품, 의료기기, 의약품‧의약외품)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2018년 의료제품분야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 △법령 개정에 따른 정책 추진방향 △이물관리 등 품질관리 중점사항 △사후관리 기본방향 등이다.
부산식약청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료제품분야 안전관리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높여 제조·품질관리 수준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업체들과 소통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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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료제품분야 안전관리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높여 제조·품질관리 수준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업체들과 소통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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