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기선)는 14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북부센터(센터장 정보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근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온라인 도박 문제 해소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김기선 센터장은 "양 기관 간 긴밀히 협조해 도박 유혹에 취약한 아이들이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위기청소년 비행 진단 및 예방교육 전문기관으로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청소년 심리상담, 가족상담, 보호자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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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위기청소년 비행 진단 및 예방교육 전문기관으로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청소년 심리상담, 가족상담, 보호자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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