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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올해 첫 베란다라이브 주인공은 가수 ‘윤하’

2018-01-10 09:06:09

달콤커피 올해 첫 베란다라이브 주인공은 가수 ‘윤하’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달콤커피 올해 첫 베란다라이브 공연의 주인공으로 5년여만에 5집 정규앨범 ‘RescuE’로 돌아온 가수 ‘윤하’가 선정됐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는 1월의 아티스트로 가수 윤하를 선정하고 오는 26일 달콤커피 인천소래라마다호텔점(오후 8시, U+스타라이브 생중계)에서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섯번째 정규앨범 ‘RescuE’로 5년만에 컴백한 가수 윤하는 올해 서른살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새로운 색깔의 윤하를 대중들에게 보여준다는 의미를 앨범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특히, 타이틀곡 ‘Parade’는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그루비룸(GroovyRoom)이 작곡과 편곡, 히트 작사가 서지음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그루비룸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트렌디한 멜로디와 섬세해진 윤하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윤하는 이번 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 무대에서 신곡 ‘Parade’를 비롯한 새 앨범에 수록된 다양한 노래를 선곡해 팬들에게 들려줄 계획이다.

달콤커피 사업본부 유제호 실장은 “5년을 기다려온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윤하가 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 무대에 선다는 것 만으로도 기쁘다”며 “오랜시간 기다려온 팬들은 윤하의 라이브 무대를 즐기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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