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찰이 심페소생술로 심정지 상태 관광버스기사의 생명을 구한 일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
부산사하경찰서 장림파출소 권선업 경사는 8일 오후 3시47분경 장림동 소재 편의점 앞 거점근무중 "관광버스 기사가 쓰러졌다'는 버스기사 동료의 도움요청을 받고 2기동대 근무시절 습득한 심폐소생술을 119구급대 도착 전까지 약 5분간 실시해 심정지 상태의 운전기사 윤모(62)씨의 심장박동을 회복하게 한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했다.
윤모씨는 치료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부산사하경찰서 장림파출소 권선업 경사는 8일 오후 3시47분경 장림동 소재 편의점 앞 거점근무중 "관광버스 기사가 쓰러졌다'는 버스기사 동료의 도움요청을 받고 2기동대 근무시절 습득한 심폐소생술을 119구급대 도착 전까지 약 5분간 실시해 심정지 상태의 운전기사 윤모(62)씨의 심장박동을 회복하게 한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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