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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BIZ] 신년 계획으로 건강 관리에 관심 급증, 비타민D 등 필수영양소 챙겨야?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 저하되기 쉬워 기초 체력 관리필요

2018-01-09 18:12:08

고려은단 비타민C골드 프리미엄 (사진=고려은단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고려은단 비타민C골드 프리미엄 (사진=고려은단 제공)
[로이슈 임한희 기자] 2018년 신년을 맞이하여 신년 계획을 세운 사람이 많은 가운데 특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되고 있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체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도 저하되기 쉽기 때문에 기초체력 관리가 필요하다. 체력 관리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하지만 실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비교적 실천하기 쉬운 식품 섭취를 통한 기초체력 관리가 각광받고 있다.

◇면역력 증진 돕는 양파, 생강 등 섭취
겨울철 누구나 걸리기 쉬운 감기 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양파가 있다. 양파에 풍부한 유화아릴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체온을 높여준다. 또, 양파의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여 식욕부진, 불면증 등을 예방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생강도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품 중 하나로,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향균효과가 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체온을 높여줘 면역력 강화는 물론 기운과 체력 보강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D 섭취로 뼈 건강, 우울증 관리
비타민D는 뼈를 튼튼하게 하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골다공증이나 골절의 위험을 낮춰주고 우을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하지만 비타민 D는 햇빛을 통해 합성되기 때문에 봄•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햇빛 노출량이 적은 겨울철에는 결핍되기 쉬워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 고려은단 관계자는 " ‘고려은단 비타민C 골드 프리미엄’은 10년 이상 국내 건강기능식품 비타민∙미네랄군에서 높은 판매율 를 차지하고 있다"며 "특히 영국산 비타민C 1000mg에 겨울철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D가 추가된 제품에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도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필수 영양소 섭취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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