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갤러리아百, 밤나무 숲에서 낳은 '오평(五坪) 달걀' 선보여

2018-01-08 17:38:38

밤나무 숲에서 낳은 '오평 달걀' (사진=갤러리아명품관)이미지 확대보기
밤나무 숲에서 낳은 '오평 달걀' (사진=갤러리아명품관)
[로이슈 임한희 기자]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은 밤나무 숲에서 낳은 '오평 달걀'을 8일 선보였다. '오평 달걀'이란 닭 한 마리당 활동 면적이 평균 5평(17㎡) 이상의 공간에서 활동한 닭의 달걀을 의미한 이름이다.

'오평 달걀'은 37년간 초생농법으로 관리한 토양에서 밤나무를 재배하는 '보늬숲밤농장'에서 키운 닭이 생산한 건강한 유정란이다. '오평 달걀'은 명품관에서 하루에 딱 10개 팩만 정해진 수량을 판매하며, 가격은 1팩(10구)에 8,500원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