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이용표 경남지방경찰청은 3일 오후 9시30분경 창원시 성산구 KT창원지사앞 도로에서 펼치고 있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현장을 찾아 교통경찰관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이용표 청장은 “음주운전은 대형사고 등 도민 안전에 매우 위협적이고 비난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중대한 범죄행위인 만큼 적극적인 음주단속과 함께 피상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 단속은 오는 31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계속되며 음주운전 동승자 형사처벌도 병행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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