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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 ‘부안 라온 프라이빗’ 1월 5일 견본주택 개관

2018-01-04 09:56:43

[로이슈 편도욱 기자] 라온건설이 오는 5일 견본주택을 열고 ‘부안 라온 프라이빗’ 분양에 돌입한다.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169번지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 75㎡ 91가구 △전용 84㎡A 245가구 △전용 84㎡B 147가구 △전용 84㎡C 48가구 △전용 101㎡ 39가구 등 총 570가구의 규모로 구성된다.
‘부안 라온 프라이빗’은 전북 부안군의 최대 인구밀집지역으로 각광받는 부안읍에 위치한다. 지역 내 민간아파트 최대 규모인 동시에 최고층인 25층을 자랑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입지, 생활인프라, 교통면에서도 뛰어나다. 특히 그동안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부안군에 조성되는 새아파트로 희소가치가 높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여건과 교육환경도 탁월하다. 단지 동측에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가 위치해 있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북측에 위치한 23번 국도와 30번 국도를 이용하면 인접도시인 김제, 정읍시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특히 단지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부안종합버스터미널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단지 반경 1Km 이내에 부안동초, 부안여중, 부안고, 부안여고 등이 위치해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사업지 바로 인근에 부안군립도서관이 위치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라온건설은 최근 분양시장에서 선전을 거듭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먼저 지난해 10월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선보인 ‘면목 라온 프라이빗’이 최고 36.3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 전 주택형 1순위 당해지역 마감을 달성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부안 라온 프라이빗’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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