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 원∙사단법인 선은 지난 2일 서울 신림동에서 남성렬 공익위원장 등 변호사 및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을 맞는 취약계층 세대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선은 연탄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만나 연탄을 전달하는 작은 마음을 나눔으로써 이웃의 큰 온정을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연탄봉사를 진행해 왔다.
또 보육원 봉사활동, 제빵봉사 등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내년에도 환경정화, 유기견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법무법인(유) 원이 공익활동을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 선은 십대여성인권센터, 한국여성의전화, 세이브더칠드런, 제주올레, 서울시NPO지원센터,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한에이즈예방협회,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 전국·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등과 협약을 맺어 법률자문·공익소송을 수행하고, 행사를 주최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조직적, 체계적 공익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선은 연탄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만나 연탄을 전달하는 작은 마음을 나눔으로써 이웃의 큰 온정을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연탄봉사를 진행해 왔다.
법무법인(유) 원이 공익활동을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 선은 십대여성인권센터, 한국여성의전화, 세이브더칠드런, 제주올레, 서울시NPO지원센터,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한에이즈예방협회,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 전국·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등과 협약을 맺어 법률자문·공익소송을 수행하고, 행사를 주최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조직적, 체계적 공익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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