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미래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진행된 제 3회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는 2,231개팀 5,223명이 참여했으며, 총 23개팀이 수상했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대상에는 ‘가상 버스 정류장 생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문창준·최소정 고등학생이 수상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버스 이용객이 기존의 정류장 인근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새로운 정류장을 설정하면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있는 버스가 새로 생긴 정류장으로 가 승객을 탑승할 수 있도록 한다.
문창준·최소정 고등학생은 버스 이용객의 이동 거리 최소화 방법을 생각하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됐다.
대회의 세부 사항은 '삼성전자 주니어 SW 창작대회' 홈페이지(http://www.juniors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대상에는 ‘가상 버스 정류장 생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문창준·최소정 고등학생이 수상했다.
문창준·최소정 고등학생은 버스 이용객의 이동 거리 최소화 방법을 생각하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됐다.
대회의 세부 사항은 '삼성전자 주니어 SW 창작대회' 홈페이지(http://www.juniors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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