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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제23호 후원의 집 선정

2017-11-29 19:26:18

제23호 후원의 집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울산지부)
제23호 후원의 집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울산지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9일 아름다운 동행 제23호 후원의 집으로 회초밥전문점 ‘사랑도’(대표 성민서)를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울산지부에서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의 열기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6일 제1호 후원기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후원기업 21호, 후원의 집 23호가 참여해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성민서 사랑도 대표는 울산지역 독지가로 울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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