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27일 오후 2시 13분쯤 오륙도 남방 1.5마일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연안복합 어선 C호(1.98톤, 대변선적) 선장 김모(58)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영도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이날 오후 2시 37분쯤 선장 김모씨를 무사히 구조하고 어선은 예인해 오후 3시 30분쯤 영도 하리항으로 무사히 입항했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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