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한국당 최고위원이 말한마디에 곤혹스런 상황에 놓였다.
최근 류여해 위원이 포항지진을 빗댄 발언이 연일 수면 위에 오르면서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앞서 류여해 위원은 포항 지진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한 말한마디가 갖가지 편집되는 과정에서 다른 내용으로 전파되기 시작한 것.
이에 류 최고위원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속출하는 상황이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류여해 위원은 악의적인 편집에 대한 엄중히 대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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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류 최고위원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속출하는 상황이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류여해 위원은 악의적인 편집에 대한 엄중히 대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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