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주교회의 정평위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는 11월 2일 저녁 7시 30분 합정역 3번 출구 폼텍웍스홀에서 국회의원 금태섭, 가수 한동준과 이상은, 법사회학자 홍성수 그리고 인권활동가 김덕진이 모여 사형집행 중단 20년을 기념해 세미나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사형제도의 완전한 폐지의 이유 △강성형벌은 범죄 억제의 방법이 아니라는 사실 △진정으로 피해자들을 위하는 제도와 정책 등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한동준과 이상은의 목소리로 생명과 평화를 노래한다.
대한민국의 인권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아시아의 사형폐지 운동의 견인차가 될 사형폐지를 위해서다. 선착순 100명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사형제도의 완전한 폐지의 이유 △강성형벌은 범죄 억제의 방법이 아니라는 사실 △진정으로 피해자들을 위하는 제도와 정책 등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한동준과 이상은의 목소리로 생명과 평화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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