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오랜 만에 손세이션이 골을 뽑아내면서 경기를 화려하게 빛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각) 영국 현지에서 열린 토트넘 리버풀의 경기에 선발 출장해 골을 신고하면서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이날 그는 팀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11분 골키퍼의 패스를 받은 2선에서 그대로 문전으로 찔러 넣어준 감각적인 패스를 쇄고하며 그대로 골망 구석을 갈랐다.
이에 손흥민은 오랜 만에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이날 토트넘 리버풀 경기는 연이은 골에 3골차 대승을 거두었다. / 스포티비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각) 영국 현지에서 열린 토트넘 리버풀의 경기에 선발 출장해 골을 신고하면서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이에 손흥민은 오랜 만에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이날 토트넘 리버풀 경기는 연이은 골에 3골차 대승을 거두었다. / 스포티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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