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법인 율촌은 임형주 변호사(연수원 35기)가 ALB(Asian Legal Business)가 발표하는 아시아 40세미만 우수변호사 40인에 율촌 최초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ALB는 매년 아시아 지역 만 40세 미만의 변호사를 대상으로, 중요 딜이나 high-quality work를 수행하고, 동료 및 고객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은 변호사 40명을 선정해 ‘40 Under 40’를 발표하고 있다.
임형주 변호사는 한국 변호사 및 변리사로서 지적재산권(특허, 디자인, 상표, 저작권, 부정경쟁행위 등)과 관련한 전형적인 자문 및 소송 업무를 다수 수행했다. 특히 균등침해와 관련해 대법원(2014. 7. 24. 선고 2012후1132) 판결 등 의미 있는 다수의 판결을 이끌어 낸 바 있다.
ALB는 ALB 10월호를 통해 ‘임 변호사가 창의적이면서도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끄는 것이 인상 깊었다’는 고객의 코멘트를 언급하며 임 변호사의 주요 활약상을 설명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ALB는 매년 아시아 지역 만 40세 미만의 변호사를 대상으로, 중요 딜이나 high-quality work를 수행하고, 동료 및 고객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은 변호사 40명을 선정해 ‘40 Under 40’를 발표하고 있다.
ALB는 ALB 10월호를 통해 ‘임 변호사가 창의적이면서도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끄는 것이 인상 깊었다’는 고객의 코멘트를 언급하며 임 변호사의 주요 활약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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