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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 아기물티슈, 미생물 안전성 테스트 역시 불검출 판정

2017-10-18 21: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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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대디)
[로이슈 임한희 기자] 슈퍼대디 아기물티슈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이번달 진행된 미생물 및 특정세균 검출 여부 테스트에서 검사진행 항목 모두 미검출 판정을 받으며 안전한 물티슈로 다시 한번 더 공식 입증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실시한 안전성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슈퍼대디 아기물티슈 전 제품은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토샹구균, 총호기성생균수(세균 및 진균) 등 검사 진행 항목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피부가 민감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됐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최근 화학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이 증가됨에 따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테스트를 진행했다.

슈퍼대디 측은 해당 검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테스트로 진행했던 검사결과 모두 무검출 판정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슈퍼:U, 슈퍼:P, 슈퍼:S 슈퍼대디 전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전담 연구개발팀의 제품연구와 품질연구팀을 운영하며 제품 품질과 안전성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관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공신력 있는 다양한 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제품 품질을 더욱 전문적이고 객관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 관계자는 “유해물질관련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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