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유례없이 긴 추석연휴 탓에 학습자들 사이에서는 황금연휴 후 몰아닥칠 ‘학업 후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영어, 중국어와 같은 외국어 공부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학습이지만, 예년보다 긴 연휴에 자칫 나태해 질 수 있어 학습자들의 리듬이 깨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에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동 중에도 틈틈이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학습 방법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중국어 교육을 선도하는 문정아중국어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학습자들에게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단연 문정아중국어의 ‘올패스 평생회원반’이다. ‘올패스 평생회원반’은 2개월 학원 수강료로 기초부터 중,고급회화는 물론 비즈니스 중국어, 중국어 자격증 HSK, TSC 등 총 8,302강에 이르는 문정아중국어의 모든 강의를 평생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수강권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통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연휴에도 효과적인 틈새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문정아중국어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고객 감사 이벤트로 평생회원반을 신청한 회원들에게 윈도우 태블릿을 무료로 지급해주며, 10만원 즉시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DHC 딥 클렌징오일 2개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스마트 중국어 학습기 ‘리듬중국어탭’을 구매하는 회원들에게 25만원 즉시 할인에 DHC 딥 클렌징오일 2개를 증정하는 실속 패키지 상품 역시 준비하였다.

문정아중국어의 ‘리듬중국어탭’은 일반 태블릿 기능에 중국어 전용 학습 기능이 추가된 중국어 학습 태블릿으로, 리듬만 따라하면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리듬중국어 전 강좌와 더불어 종이접기, 풍선놀이, 요리놀이, 전래동화, 명작동화, 이솝우화 등 어린이들이 놀면서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안성맞춤 강의 등 문정아중국어 핵심 강의, 총 854강이 내장되어 있는 학습기이다. 특히 리듬중국어탭은 강의가 내장되어 와이파이 연결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조기교육으로 중국어회화 학습을 시작하는 어린이를 둔 학부모를 비롯 많은 중국어 학습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문정아중국어 관계자는 “황금연휴 속에서도 중국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습자의 학습 동기를 높여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에 대해 많은 고심을 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학습자들이 계획에 차질 없이 지속적으로 중국어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정아중국어는 동아일보 ‘2017 착한브랜드대상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중국어교육 부문’, 한국경제비즈니스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및 일간스포츠 '2016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머니투데이 '2016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대상', 랭키닷컴 '중국어 교육 전문 분야 1위'에 선정된 중국어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