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28일 4층 세미나실에서 불우한 생활여건 속에도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 10명을 선정, 총 200만 원(온누리 상품권 각 20만원 상당)의 원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원호금은 법사랑위원 통영지역 보호관찰위원협의회(회장 김오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김오현 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원활한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이번 추석 원호금은 법사랑위원 통영지역 보호관찰위원협의회(회장 김오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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