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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프라이스킹,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최대 67% 할인

2017-09-27 21:47:13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최대 67% 할인 이미지. (사진=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최대 67% 할인 이미지. (사진=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로이슈 김영삼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올해 2회를 맞이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 오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12일간 최대 6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전국 120여개 매장에서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청소기, 노트북, 밥솥, 전기레인지, 안마의자 등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
삼성전자의 75인치 LED TV는 32%, LG전자 65인치 OLED TV는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삼성전자 T9000 패밀리허브 837L 양문형 냉장고는 51%까지 할인한다.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14%,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는 38% 할인하고, 삼성전자 버블샷 애드워시 드럼세탁기는 43% 할인 판매한다. 또한 전자랜드의 PB브랜드 아낙라이프의 안마의자는 50%, 마사지기는 67% 할인한다.

이밖에 소형가전의 할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삼성전자 핸디 청소기는 17%, LG전자 핸디 청소기와 다이슨 핸디청소기는 9% 할인한다. 또 쿠첸 밥솥을 49%, 쿠첸 전기레인지를 40%, 필립스 믹서기를 55%, 삼성전자 전자레인지를 36%까지 할인해 생활 필수 가전에 속하는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제품들은 전자랜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까사부가티'의 주방가전, '테스콤' 헤어드라이어 등 일부 브랜드는 최대 44%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삼성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롯데카드·하나카드로 결제 시 금액 및 품목대별로 최대 20만 캐시백을 증정한다. 10월 6일에서 9일 중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특별 캐시백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대형가전부터 생활 소형가전까지 최근 가장 인기있는 제품들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올 가을 가장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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